오늘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신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다. 분명히 1주 전만해도 밝게 웃으면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정말 놀랄 일이였다. 개인적인 일이라서 궁금하지만 물어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나도 언제 우리 부모님께서 돌아가실지 모르겠으니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께 효도해야 되겠다. 있는 동안은 감사함을 못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더욱 더 감사함을 표현하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매일 김장하님처럼 성숙한 어른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 좀 더 나은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 아무리 힘든 일이 오더라도 나는 반드시 이겨내겠다. 주변에 나쁜 사람이 와도 나는 내 주관대로 좋은 뜻을 가지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겠다. 소화불량도 주변 사람을 도우면서 살려고 노력하니 점차 거의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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