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 중독/소화불량/몰입 21일차 오늘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신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다. 분명히 1주 전만해도 밝게 웃으면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정말 놀랄 일이였다. 개인적인 일이라서 궁금하지만 물어보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나도 언제 우리 부모님께서 돌아가실지 모르겠으니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께 효도해야 되겠다. 있는 동안은 감사함을 못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더욱 더 감사함을 표현하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매일 김장하님처럼 성숙한 어른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이타적인 사람이 되어 좀 더 나은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 아무리 힘든 일이 오더라도 나는 반드시 이겨내겠다. 주변에 나쁜 사람이 와도 나는 내 주관대로 좋은 뜻.. 2025. 5. 12. 중독/소화불량/몰입 20일차 벌써 몰입한지 3주가 되었다. 정말 열심히 살기로 결심한 뒤로 삶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 미안함과 고마움과 감사함 마음과 함께하는 것이 장기간 성장과 효과적인 성장에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은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 집중이 오래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소화불량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결국에는 주변에 감사함 마음을 가져야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25. 5. 12. 중독/소화불량/몰입 18일차 점심 먹고 좀 풀어진 것은 말고 정말 열심히 했다. 좀 사고를 하면서 공부를 해야되겠다. 계속 AI에 의존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멍청해지는 느낌이다. why, how를 떠올리면서 뇌에 점진적 과부하를 줘야되겠다. AI(gpt)를 현명하게 쓰기 위해서는 ai가 나에게 질문을 하도록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탠퍼드 교수가 말한 것처럼 AI를 음성 대화에 쓰는데 사용해야되겠다. 나는 조금씩 나의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하고 성장해나가는 삶을 살 것이다. 2025. 5. 9. Given the current circumstances 고려해볼 때 # 42Given the current circumstances,Given + A🆗No✅No, I haven't.because it's very meaningful experience.❌because it's very meaningful experience.✅because it's a very meaningful experience.Because it's very challenging❌I can't easily expose to itit's not common✅It is not accessible.✅Skydiving is not a common activity.💡Skydiving isn't very common.💡Skydiving is a rare activity for most.💡Skydivin.. 2025. 5. 9. screw up # 41 screw up❌I'm busy studying to graduate my university.✅ I'm busy studying to graduate **from** university.💡I'm busy studying so I can graduate.💡I'm busy preparing to graduate from university.❌Next year february I graduate my school✅ I will graduate from school in February next year.💡I'm graduating next February.💡I'll finish school in February next year.I don't want to screw that up.screw.. 2025. 5. 9. 중독/소화불량/몰입 17일차 오늘 공부를 완전히 몰입해서 하였다. 점차 몰입이 잘 되고 있다. 내가 앞으로도 이 몰입을 더 잘 유지하기 위해서 내 건강이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해야되겠다. 완벽한 환경은 없기 때문에 핑계되지 말고 내 업무에 집중해서 하자. 성적이 나왔을 때 생각보다 처참하게 나와서 내 멘탈은 무너졌다. 정말 가장 열심히 한 과목인데 이렇게 나오는게 맞을까 할 정도로 성적이 처참했다. 교수님께 성적 문의를 넣으려고 갔지만 성적의 변동은 없었다. 나는 맞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이 생각했을 때 답안하고 틀린 것처럼 보이나 보다. 하지만 나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성적이 나왔을 때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나는 최고가 될 것이다. 이건 실패의 과정일 뿐이다. 과거에 편입 후 첫 대학 시험에서 처참한 성적이 나와서 .. 2025. 5. 8. 이전 1 2 3 4 5 ··· 9 다음